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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바 맏며느리, 시동생측 뒷조사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 기자2011/02/08 12:41

한국화이바그룹의 맏며느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남편을 돕기 위해 남편과 경쟁 관계이던 남편 동생측의 사생활 정보를 캐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조용준 한국화이바그룹 회장 맏아들인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의 아내인 이모씨는 지난 2009년 10월 심부름센터를 통해 조 회장의 둘째 며느리 박모씨와 둘째 사위 이모씨의 인터넷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화이바그룹은 유리섬유 같은 첨단복합소재의 원료를 생산하는 ㈜한국화이바 ㈜한국카본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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