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한·일 모바일 결제 서비스 추진
이지원
가
한국과 일본 어디서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게 될 전망입니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일본의 통신사와 손을 잡고 근거리무선통신인 NFC를 바탕으로한 한·일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일본의 이동통신회사인 KDDI와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협력해 한·일 공동 모바일 결제 상용화를 위한 현장 테스트를 실시하고,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 역시 일본의 NTT도코모와 손을 잡고, 오는 14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에서 NFC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연하고 내년에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일본의 통신사와 손을 잡고 근거리무선통신인 NFC를 바탕으로한 한·일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일본의 이동통신회사인 KDDI와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협력해 한·일 공동 모바일 결제 상용화를 위한 현장 테스트를 실시하고,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 역시 일본의 NTT도코모와 손을 잡고, 오는 14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에서 NFC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연하고 내년에 상용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