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유럽 3D TV 시장 점유율 1위
공보영
삼성전자 3D TV가 미국과 유럽 등에서 5년연속 글로벌 TV시장 1위를 선점했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3D TV 시장에서 금액기준 62.9%, 수량기준 62.6%로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소니와 파나소닉, LG전자 순으로 3D TV를 판매했습니다.
또 같은 시장조사기관인 GFK에서도 삼성전자의 유럽 3D TV 시장 점유율은 금액기준 56.4%, 수량기준 59.2% 기록해 역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3D TV 시장에서 금액기준 62.9%, 수량기준 62.6%로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소니와 파나소닉, LG전자 순으로 3D TV를 판매했습니다.
또 같은 시장조사기관인 GFK에서도 삼성전자의 유럽 3D TV 시장 점유율은 금액기준 56.4%, 수량기준 59.2% 기록해 역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