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홍선근 대표이사 회장 겸 발행인 선임
이지원
머니투데이는 이사회를 열고 홍선근 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겸 발행인으로 선임했습니다.
홍 회장은 머니투데이 창업 대표로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4년 1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9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습니다.
2004년 리얼타임 엔터테인먼트 뉴스인 스타뉴스와 2007년 종합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프로페셔널 금융정보서비스 더벨을 창업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머니투데이방송을 출범시켰습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는 홍 회장과 함께 김상욱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 박종면 더벨 대표이사, 박정용 머니위크·대학경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각 사별 책임경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홍 회장은 머니투데이 창업 대표로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4년 1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9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습니다.
2004년 리얼타임 엔터테인먼트 뉴스인 스타뉴스와 2007년 종합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프로페셔널 금융정보서비스 더벨을 창업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머니투데이방송을 출범시켰습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는 홍 회장과 함께 김상욱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 박종면 더벨 대표이사, 박정용 머니위크·대학경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각 사별 책임경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