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공업협회 신임회장에 정범식 호남석화 대표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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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제16대 회장으로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신임회장은 "한국석유화학공업의 건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며 "석유화학산업 관련 친환경 사업과 기후변화협약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산업고도화를 통한 장기적 성장기반 확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부산고,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1년 한국종합화학에 입사했으며 2007년부터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 신임회장은 "한국석유화학공업의 건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며 "석유화학산업 관련 친환경 사업과 기후변화협약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산업고도화를 통한 장기적 성장기반 확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부산고,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1년 한국종합화학에 입사했으며 2007년부터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