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9인치 갤럭시탭 선보인다
이지원
가
삼성전자가 8.9인치 크기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을 다음달에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7인치와 10.1인치의 갤럭시탭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태블릿PC 제품 라인업을 키우기 위해 8.9인치의 태블릿PC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9인치 갤럭시탭은 이르면 다음달에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고, 출시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영희 삼성전자 전무는 지난 13일 열린 MWC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탭이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7인치와 10.1인치의 갤럭시탭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태블릿PC 제품 라인업을 키우기 위해 8.9인치의 태블릿PC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9인치 갤럭시탭은 이르면 다음달에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고, 출시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영희 삼성전자 전무는 지난 13일 열린 MWC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탭이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