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급형 3D 스마트TV로 대중화 시대 열 것"
공보영
삼성전자는 보급형 풀HD 3D 스마트TV를 출시하고 3D 스마트TV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고급형을 출시한데 이어 보급형 제품인 D6500과 D6400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2D 영상은 물론 3D 영상에서도 풀HD 해상도와 넓은 시야각을 구현하고,
삼성앱스를 통해 무료로 3D VOD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3D 익스플로어'를 비롯해 국내에서 170개 이상의 앱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디자인 또한 고급형과 같은 초슬림 테두리의 '시크릿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저렴한 가격이지만 기능과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고급형을 출시한데 이어 보급형 제품인 D6500과 D6400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2D 영상은 물론 3D 영상에서도 풀HD 해상도와 넓은 시야각을 구현하고,
삼성앱스를 통해 무료로 3D VOD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3D 익스플로어'를 비롯해 국내에서 170개 이상의 앱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디자인 또한 고급형과 같은 초슬림 테두리의 '시크릿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저렴한 가격이지만 기능과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