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천원 생닭' 10분만에 매진
이충우
홈플러스가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천 원짜리 생닭이 1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천원짜리 생닭을 판매하면서 한 명이 2마리까지만 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 영등포점에는 이 닭을 사기위해 판매 3시간 전부터 소비자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줄을 서고도 생닭을 사지 못한 일부 고객들이 마트 담당자에 항의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천원짜리 생닭을 판매하면서 한 명이 2마리까지만 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 영등포점에는 이 닭을 사기위해 판매 3시간 전부터 소비자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줄을 서고도 생닭을 사지 못한 일부 고객들이 마트 담당자에 항의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