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中企 히트제품 상설판매장 개장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중기히트제품 상설판매장이 개장됐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판매했던 상품을 서울 목동 행복한세상백화점내 정규 상설판매장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중소기업 히트제품 상설판매장 개설은 3년미만의 창업기업이나 마케팅력이 부족한 지역소재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목동 1호점이 성과를 낼 경우 하반기에 지방대도시에도 2호점과 3호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