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고점 기록한 뒤 숨고르기
김주영
코스피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개장 초 장중 고점을 돌파해 2,125까지 올랐지만 오전 9시 20분 현재 어제보다 1.10포인트, 0.05% 내린 2,119.91을 지나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46억원, 91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67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학주가 1.5%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와 통신주는 1%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개장 초 장중 고점을 돌파해 2,125까지 올랐지만 오전 9시 20분 현재 어제보다 1.10포인트, 0.05% 내린 2,119.91을 지나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46억원, 91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67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학주가 1.5%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와 통신주는 1%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