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두산건설, 울산 ‘무거위브자이’ 228가구 분양
홍혜영
가
GS건설과 두산건설은 공동으로 울산 남구 무거동에 있는 산호아파트를 재건축 하는 '무거위브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무거위브자이는 지상 12~25층 아파트 13개동 규모로 전용 면적 △ 84A㎡ 12가구 △ 84B㎡ 5가구 △ 84C㎡ 56가구 △ 119A㎡ 14가구 △ 119B㎡ 19가구 △ 120㎡ 27가구 △ 157㎡ 95가구 등 총 228가구가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당 990~1200만 원 선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가 제공되며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합니다.
2013년 8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8일 울산시 남구 달동 목화예식장 인근에서 문을 엽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무거동은 울산 지역 중 공단 영향이 가장 적은 울산의 청정지역"이라며 "또 KTX-울산역, 부울고속도로 등 부산 방향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무거위브자이는 지상 12~25층 아파트 13개동 규모로 전용 면적 △ 84A㎡ 12가구 △ 84B㎡ 5가구 △ 84C㎡ 56가구 △ 119A㎡ 14가구 △ 119B㎡ 19가구 △ 120㎡ 27가구 △ 157㎡ 95가구 등 총 228가구가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당 990~1200만 원 선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가 제공되며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합니다.
2013년 8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8일 울산시 남구 달동 목화예식장 인근에서 문을 엽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무거동은 울산 지역 중 공단 영향이 가장 적은 울산의 청정지역"이라며 "또 KTX-울산역, 부울고속도로 등 부산 방향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