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포레 상가 '포레 더 몰' 분양
조정현
한화건설은 서울 성수동1가의 45층 주상복합 '갤러리아 포레'의 상가 '포레 더 몰'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레 더 몰'은 불어로 숲을 의미하는 '포레(Foret)'와 '더몰(the MALL)'을 조합해, 한화건설이 새로 준비한 브랜드 네임입니다.
연 평균 7백만 명이 찾는 서울숲 바로 옆에 들어서며, 오는 6월 말 입주와 함께 개장될 예정입니다.
명품가구와 인테리어 관련 브랜드가 입점할 지하층은 100% 임대로 운영되며, 1층부터 3층 지상층 22개 점포가 일반분양됩니다.
한편 한화건설은 갤러리아 포레의 분양률이 현재 90%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레 더 몰'은 불어로 숲을 의미하는 '포레(Foret)'와 '더몰(the MALL)'을 조합해, 한화건설이 새로 준비한 브랜드 네임입니다.
연 평균 7백만 명이 찾는 서울숲 바로 옆에 들어서며, 오는 6월 말 입주와 함께 개장될 예정입니다.
명품가구와 인테리어 관련 브랜드가 입점할 지하층은 100% 임대로 운영되며, 1층부터 3층 지상층 22개 점포가 일반분양됩니다.
한편 한화건설은 갤러리아 포레의 분양률이 현재 90%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