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CT&T, 1억4000만원짜리 '묘한' 유증
유일한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1시0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기고만장한 News'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여한구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전화연결
질문1)
CT&T가 오늘 감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습니다. 실적악화에 자금난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는데 이번에는 임직원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한다고요? 이번 유증의 배경은 뭔지 규모는 어느정도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2)
이렇게 급하게 유상증자를 하고 감자를 하는게 회사의 자금사정이 안 좋다는 반증일텐데요. 어느정도 유동성이 부족하고 자금난이 심각한가요? 나아질 기미는 보입니까?
-여한구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전화연결
질문1)
CT&T가 오늘 감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습니다. 실적악화에 자금난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는데 이번에는 임직원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한다고요? 이번 유증의 배경은 뭔지 규모는 어느정도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2)
이렇게 급하게 유상증자를 하고 감자를 하는게 회사의 자금사정이 안 좋다는 반증일텐데요. 어느정도 유동성이 부족하고 자금난이 심각한가요? 나아질 기미는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