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D TV, 美 스포츠 마케팅..'비교 체험존'
공보영
LG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11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FPR 방식의 시네마 3D TV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LG전자는 이 대회 결승전이 열린 릴라이언트 스타디움에 '시네마 3D TV'와 '1세대 셔터방식 3D TV'를 비교 전시해 시네마 TV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NCAA 팬 축제가 열리는 조지 브라운 컨벤션 센터 내에도 시네마 3D TV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거나 NCAA 농구 경기의 흥미 진진한 영상도 3D로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LG전자 미국 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경쟁사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시네마 3D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T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 대회 결승전이 열린 릴라이언트 스타디움에 '시네마 3D TV'와 '1세대 셔터방식 3D TV'를 비교 전시해 시네마 TV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NCAA 팬 축제가 열리는 조지 브라운 컨벤션 센터 내에도 시네마 3D TV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거나 NCAA 농구 경기의 흥미 진진한 영상도 3D로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LG전자 미국 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경쟁사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시네마 3D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T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