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용 대표 "통큰 치킨, 전설로 남기겠다"
이재경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지난해 미끼상품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통큰 치킨'에 대해 "전설로 남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표는 '통큰'이라는 브랜드를 값싼 상품에 적용하고 '손큰'이라는 브랜드도 만들어 납품업체와 상생의 의미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올해 '통큰 립', '손큰 콩나물' 등 총 37개의 상품을 이들 브랜드로 새로 출시해 '통큰 치킨'의 뒤를 잇게 한다는 전략입니다.
기존 '와이즐렉'이라는 자체 브랜드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등의 한계를 절감해 '초이스엘'이라는 새 브랜드를 쓰기로 했습니다.
노 대표는 '통큰'이라는 브랜드를 값싼 상품에 적용하고 '손큰'이라는 브랜드도 만들어 납품업체와 상생의 의미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올해 '통큰 립', '손큰 콩나물' 등 총 37개의 상품을 이들 브랜드로 새로 출시해 '통큰 치킨'의 뒤를 잇게 한다는 전략입니다.
기존 '와이즐렉'이라는 자체 브랜드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등의 한계를 절감해 '초이스엘'이라는 새 브랜드를 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