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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 한 달...온정 손길 '계속'

머니투데이방송 이동은 기자2011/04/07 17:10

< 앵커멘트 >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의 한 안무가는 누구나 등록할 수 있는 댄스 교실을 만들어 수익금 전액을 일본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한편, 영국에선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기념해 비스킷을 만들었는데 전세계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월드 리포트, 이동은 앵컵니다.



< 리포트 >
대지진과 쓰나미가 일본을 휩쓴지 한 달여가 지난 지금도 전세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유명 안무가 오마드 나하린씨는 일본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춤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는 댄스 교실을 만들었는데요.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한 바람을 밖으로 표출하는 '가가 무브먼트(Gaga Movement)'라는 이름의 춤동작을 배우는 댄스 교실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히루사와 신 / 댄스 교실 참가자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돕기 위해 이렇게 모인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본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쁩니다."

이 댄스 교실에는 벌써 8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등록했는데 수익금 전액을 일본 적십자에 기부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과자가 있습니다.

오는 4월 29일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예정된 가운데 영국 왕실의 결혼을 기념한 고급 비스킷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영국의 과자회사인 비스큐터는 이 비스킷 덕분에 올들어 연매출이 두배 이상 뛰어올랐는데요.

회사 측은 누구나 귀족처럼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인기 비결이라고 얘기합니다.

[인터뷰] 해리엣 해스팅 / 비스큐터 대표
"주위에 결혼과 같은 기념적인 일들을 둘러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그런 일들을 상상하고 동경합니다. 저희 회사는 이런 점을 착안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담으려 했습니다."

계단을 내려오는 모델의 자신감있는 워킹.

한 쪽 어깨에 걸친 붉은색 모피숄이 패션에 강렬함을 더합니다.

그루지야 트빌리시에서 패션위크가 개막됐습니다.

'예술이 곧 패션이고, 패션은 곧 예술이다(Art is Fashion, Fashion is Art)'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위크에는 15명의 그루지야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참신한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패션위크에는 3명의 해외 디자이너들도 초청을 받았는데 아직은 패션계에서 영향력이 적은 그루지야의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동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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