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사용자천만 '카카오톡', "경쟁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머니투데이방송 이지원 기자2011/04/11 18:47

< 앵커멘트 >
천만명의 가입자를 돌파한 '카카오톡'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국내 성공을 발판삼아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겨루는 글로벌 메신저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겠단 포부입니다. 이지원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입니다.

메시지 뿐만 아니라 좋은 음악을 친구와 함께 듣고 싶을 땐 음악을 링크해 음악을 전달하고,

재미있는 패러디나 기사를 친구와 공유하고 싶을 때도 카카오톡을 이용해 링크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이렇게 음악과 영화, 소셜커머스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카카오톡을 통해 연결해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제범 / 카카오 대표이사
"모바일웹이 카카오링크를 적용함으로써 자기가 가진 컨텐츠를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컨텐츠가 유통이 되고 그 앱에 모바일 웹 트래픽과 모바일 앱 사용자를 더 확보할 수 있는 효과.."

천만명의 가입자 가운데 카카오톡을 매일 사용하는 사람은 800만명에 이릅니다.

하루에 주고받는 메시지 수만 2억건, 연말에는 8억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카오의 올해 목표는 글로벌 시장 공략.

일본과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글로벌 가입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6억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다윗과 골리앗' 싸움을 시작하겠단 겁니다.

[인터뷰] 김범수 / 카카오 이사회 의장
"하반기에는 일본과 미국 현지법인 설립 시작으로 글로벌 공략 본격화하려고 합니다. 결국 저희의 경쟁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 열풍을 등에 업고 국내 대표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한 카카오톡의 글로벌 진출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지원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