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오리온 비자금관련 CJ E&M 압수수색

이재경

thumbnailstart
오리온그룹 비자금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서울 상암동에 있는 CJ E&M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오리온그룹 계열사였다가 지난해 6월 CJ그룹으로 매각된 온미디어가 대상입니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과거 온미디어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지분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이득을 챙긴 것은 아닌지가 수사의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오리온 계열사와 등 8~9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