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연산 120만 톤 철근공장 착공
김신정
가
동국제강이 인천에 연산 120만 톤 생산능력의 신규 철근 압연공장을 착공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인천제강소에 연산 120만 톤 생산능력의 신규 압연공장 건설 착공식을 갖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친환경 철강공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은 인천제강소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성장 가능한 철근 전문 제강소로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국제강은 19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120만 톤의 최신 철근 압연공장을 내년 7월까지 건설하고 새 설비가 가동되면 기존의 압연 라인 1기를 폐쇄할 계획입니다.
동국제강은 인천제강소에 연산 120만 톤 생산능력의 신규 압연공장 건설 착공식을 갖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친환경 철강공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은 인천제강소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성장 가능한 철근 전문 제강소로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국제강은 19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120만 톤의 최신 철근 압연공장을 내년 7월까지 건설하고 새 설비가 가동되면 기존의 압연 라인 1기를 폐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