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위조할테면 위조해봐"
이재경
디아지오코리아는 위스키 '윈저'의 새로운 위조방지 장치 '윈저 프로텍트'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이 장치는 병마개를 열면 병마개 상단의 버튼이 병마개 속으로 들어가고 개봉 후에는 병마개와 병목 사이에 2㎜의 틈이 생깁니다.
이 병을 위조하기 위해서는 2㎜의 틈을 다시 접착해야 하는데 플라스틱 커버를 깨지 않는 이상 병마개와 병목을 다시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위조가 불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위조방지 장치는 윈저 12년산과 17년산에 적용되며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합니다.
이 장치는 병마개를 열면 병마개 상단의 버튼이 병마개 속으로 들어가고 개봉 후에는 병마개와 병목 사이에 2㎜의 틈이 생깁니다.
이 병을 위조하기 위해서는 2㎜의 틈을 다시 접착해야 하는데 플라스틱 커버를 깨지 않는 이상 병마개와 병목을 다시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위조가 불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위조방지 장치는 윈저 12년산과 17년산에 적용되며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