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 온기 전달
강효진
포스코가 4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 과실이 공유될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합니다.
포스코는 오늘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정준양 회장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차 협력기업 953곳과 '포스코 패밀리 공정거래,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에서 포스코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3,4차 협력사들과도 동반성장 정책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오늘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정준양 회장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차 협력기업 953곳과 '포스코 패밀리 공정거래,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에서 포스코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3,4차 협력사들과도 동반성장 정책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