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쏘나타·쏘렌토R 美 최고 '패밀리 카' 선정
강효진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쏘렌토R이 미국에서 최고 가족형 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경제잡지 '키플링어'지가 발표한 '2011 베스트 패밀리카'에 쏘나타와 쏘렌토R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선정한 '최고 안전 차량' 가운데
주행 성능과 연비,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했습니다.
올해 최고 가족형 차로 선정된 차량은 모두 8개로 현대기아차는 포드와 함께 가장 많은 차가 선정됐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경제잡지 '키플링어'지가 발표한 '2011 베스트 패밀리카'에 쏘나타와 쏘렌토R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선정한 '최고 안전 차량' 가운데
주행 성능과 연비,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했습니다.
올해 최고 가족형 차로 선정된 차량은 모두 8개로 현대기아차는 포드와 함께 가장 많은 차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