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업계 첫 해외 택배사업 진출
김신정
CJ GLS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해외 현지에서 택배사업을 시작합니다.
CJ GLS는 인도에서 CJ오쇼핑과 함께 택배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CJ GLS는 인도 현지에 물류센터와 배송차량, IT 시스템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법인 설립을 완료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CJ GLS는 향후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해외법인이 위치한 다른 지역으로도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CJ GLS는 인도에서 CJ오쇼핑과 함께 택배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CJ GLS는 인도 현지에 물류센터와 배송차량, IT 시스템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법인 설립을 완료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CJ GLS는 향후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해외법인이 위치한 다른 지역으로도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