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아이패드2' 나란히 출시
김경미
SK텔레콤과 KT가 내일부터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2'를 공식 판매합니다.
아이패드2는 아이패드1에 비해 33% 얇아지고 15% 가벼워졌으며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이 추가되었습니다.
출시되는 제품은 3G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델과 와이파이 전용 모델로 저장용량에 따라 16기가바이트부터 64기가바이트까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기존 스마트폰 가입자가 2년 약정으로 태블릿PC 요금제에 추가로 가입할 경우 아이패드2를 최저 11만2200원에 판매하며 KT는 2년 약정으로 최저 39만4000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는 아이패드1에 비해 33% 얇아지고 15% 가벼워졌으며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이 추가되었습니다.
출시되는 제품은 3G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델과 와이파이 전용 모델로 저장용량에 따라 16기가바이트부터 64기가바이트까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기존 스마트폰 가입자가 2년 약정으로 태블릿PC 요금제에 추가로 가입할 경우 아이패드2를 최저 11만2200원에 판매하며 KT는 2년 약정으로 최저 39만4000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