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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정수기도 절전과 환경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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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력 소비를 감소시키고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탁상형 정수기를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데스크형 정수기는 절전모드가 적용되어 최대 40%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고, 친환경 냉매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 가스 발생이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는 방사성 물질을 모두 걸러내는 '역삼투압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LG전자는 "정수기 등 헬스케어 가전은 소비자의 생활과 건강에 직결된 제품"이라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시장 공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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