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중국 톈진·옌타이 가공센터 준공
김신정
포스코가 중국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 준공에 나섰습니다.
포스코는 산둥성 옌타이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포스코는 톈진시 빈해신구 경제기술개발구에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센터 제2공장도 준공한 바 있습니다.
포스코는 오는 6월에 준공예정인 대련의 가공센터까지 텐진과 옌타이 대련을 잇는 철강 클러스터를 구축해 중국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포스코는 산둥성 옌타이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포스코는 톈진시 빈해신구 경제기술개발구에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센터 제2공장도 준공한 바 있습니다.
포스코는 오는 6월에 준공예정인 대련의 가공센터까지 텐진과 옌타이 대련을 잇는 철강 클러스터를 구축해 중국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