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연구 세계 석학 25명 한자리에
임원식
가
차의과대학교 줄기세포치료연구소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천재 과학자로 불리는 로버트 란자 박사를 비롯해 올해에만 CNS급 논문 5편을 발표한 벨몬트 교수, 일본의 니시가와 교수 등 7개 나라에서 25명의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개발 중인 배아줄기세포 망막치료제에 관한 임상결과와 DNA나 바이러스 없이 만능줄기세포를 단백질로 만드는 연구논문 등이 발표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천재 과학자로 불리는 로버트 란자 박사를 비롯해 올해에만 CNS급 논문 5편을 발표한 벨몬트 교수, 일본의 니시가와 교수 등 7개 나라에서 25명의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개발 중인 배아줄기세포 망막치료제에 관한 임상결과와 DNA나 바이러스 없이 만능줄기세포를 단백질로 만드는 연구논문 등이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