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빅' LG U+ 통해 출시
김신정
LG전자가 4.3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빅'을 이달부터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웹브라우징과 콘텐츠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가독성을 높인 4.3인치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16기가바이트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외장 메모리는 최대 32기가바이트까지 확장 가능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화이트 모델부터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웹브라우징과 콘텐츠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가독성을 높인 4.3인치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16기가바이트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외장 메모리는 최대 32기가바이트까지 확장 가능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화이트 모델부터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