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엠, 일산 최대규모 물류센터 개장
김신정
현대로지엠이 경기도 일산에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의 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산 물류센터는 서울 서북부지역 11개 대리점을 한 곳으로 통합한 곳으로 하루 7만 박스의 택배 물량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현대로지엠은 물류센터 개장으로 운영효율성이 종전보다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사장은 "소형 대리점 통합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통합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와 수익성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구축 확대와 영업 활성화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일산 물류센터는 서울 서북부지역 11개 대리점을 한 곳으로 통합한 곳으로 하루 7만 박스의 택배 물량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현대로지엠은 물류센터 개장으로 운영효율성이 종전보다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사장은 "소형 대리점 통합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통합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와 수익성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구축 확대와 영업 활성화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