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현대로지엠, 일산 최대규모 물류센터 개장

김신정

thumbnailstart
현대로지엠이 경기도 일산에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의 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산 물류센터는 서울 서북부지역 11개 대리점을 한 곳으로 통합한 곳으로 하루 7만 박스의 택배 물량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현대로지엠은 물류센터 개장으로 운영효율성이 종전보다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사장은 "소형 대리점 통합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통합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와 수익성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구축 확대와 영업 활성화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