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첨단 기술' 신형 C 클래스 출시
강효진
벤츠가 신형 C클래스 4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벤츠코리아는 오늘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4세대 신형 C 클래스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C 클래스는 7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장착했고 벤츠의 친환경 블루 이피션시 기술을 적용해 엔진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 사고 예방과 주행보조 시스템과 차량 충돌 방지 기능 등 첨단 기술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가격은 주력인 C 200 아방가르드 모델이 5,270만원, C 220 모델이 5,370만원입니다.
벤츠는 한·EU FTA 관세 인하에 따라 신차 가격을 60에서 80만원 가량 내렸습니다.
벤츠코리아는 오늘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4세대 신형 C 클래스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C 클래스는 7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장착했고 벤츠의 친환경 블루 이피션시 기술을 적용해 엔진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 사고 예방과 주행보조 시스템과 차량 충돌 방지 기능 등 첨단 기술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가격은 주력인 C 200 아방가르드 모델이 5,270만원, C 220 모델이 5,370만원입니다.
벤츠는 한·EU FTA 관세 인하에 따라 신차 가격을 60에서 80만원 가량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