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모기업 넥슨과 '서든어택' 퍼블리싱 계약
이규창
국내 1위 FPS게임 '서든어택'이 결국 CJ E&M의 품을 떠나 넥슨에서 서비스됩니다.
'서든어택'의 개발사인 게임하이는 10일 모기업인 넥슨과 '서든어택'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CJ E&M과의 계약종료 직후인 7월11일부터 4년간 '서든어택'은 넥슨포털에서 서비스됩니다.
앞서 CJ E&M이 재계약 조건으로 5년간 계약금 150억원에 수익의 70%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게임하이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넥슨과의 계약조건에 대해 게임하이는 "넥슨과의 비밀유지 계약에 따라 계약금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서든어택'의 개발사인 게임하이는 10일 모기업인 넥슨과 '서든어택'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CJ E&M과의 계약종료 직후인 7월11일부터 4년간 '서든어택'은 넥슨포털에서 서비스됩니다.
앞서 CJ E&M이 재계약 조건으로 5년간 계약금 150억원에 수익의 70%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게임하이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넥슨과의 계약조건에 대해 게임하이는 "넥슨과의 비밀유지 계약에 따라 계약금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