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김승유 회장, "우리금융 생각해 본 적 없다"

방명호

thumbnailstart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입찰 참여와 관련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하나금융지주 드림소사이어티 행사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인수 참여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환은행 주식매매계약 연장이 이번주 안에 마무리되냐는 질문엔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 어려울 것"이라며 "좀 더 두고 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