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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계층, 앱 전문가의 길 열렸다

김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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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회가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저소득층 미취업자들이 앱 개발 전문가로 나오게 됐습니다.

 

SK텔레콤은 저소득층과 소외 계층을 위해 개설한 '희망 앱 아카데미'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앱 아카데미’는 SK텔레콤과 서울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 IT교육과정으로, 이번 기수에서는 최종 7명이 수료했습니다.

서울시와 SK텔레콤은 1기에 이어서 2기 희망 앱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에 사는 만 20세 이상 저소득 계층은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다음달 14일까지 서울형 그물망 복지센터 홈페이지나 복지콜 서비스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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