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ㆍ체어맨 판매확대 위해 영업력 보강
임원식
쌍용자동차가 SUV '코란도C'와 고급 승용차 '체어맨H 뉴클래식'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쌍용차는 현재 147곳에 불과한 영업소를 올 연말까지 190여 곳으로 늘리고 영업인력도 200여 명을 새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등 해외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쌍용차는 판매 대리상인 '방대 기무집단 고분유한공사'와 '중기남방 투자 집단유한공사'와 판매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쌍용차는 현재 147곳에 불과한 영업소를 올 연말까지 190여 곳으로 늘리고 영업인력도 200여 명을 새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등 해외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쌍용차는 판매 대리상인 '방대 기무집단 고분유한공사'와 '중기남방 투자 집단유한공사'와 판매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