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글로벌 경영 대장정 나선다
공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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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영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17일부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5개국을 방문합니다.
한화는 "태양광발전과 금융, 석유화학, 방위산업 등 경쟁력을 가진 분야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김회장이 직접 경영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국가의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투자 유치와 협조를 구할 예정입니다.
한화는 글로벌 경영 전략이 중국과 중동, 미국 등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판단해 그 범위를 확대하는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17일부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5개국을 방문합니다.
한화는 "태양광발전과 금융, 석유화학, 방위산업 등 경쟁력을 가진 분야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김회장이 직접 경영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국가의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투자 유치와 협조를 구할 예정입니다.
한화는 글로벌 경영 전략이 중국과 중동, 미국 등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판단해 그 범위를 확대하는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