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수도권아파트 10채 중 4채가 리모델링 대상

홍혜영

thumbnailstart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 10채 가운데 4채는 리모델링 연한을 채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전체 406만여 가구 중 38.5%인 156만 5,000여 가구가 준공 후 15년이 지나 리모델링 연한을 채웠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전체의 48.1%로 비중이 가장 컸고, 서울은 42.2%, 경기도는 33.9%였습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에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9만 1,000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강남 송파 서초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