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주유소 결제 가능해진다
김하림
가
하반기부터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전국 4천여개 GS칼텍스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에서 NFC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LG유플러스와 GS칼텍스는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사는 NFC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와 포스터나 쿠폰의 태그에 접촉하면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자지갑서비스 등을 출시하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LG유플러스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 개방형 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무선 인터넷 환경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NFC는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근거리무선통신기술로 NFC칩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결제기에 갖다대면 결제가 이뤄집니다.
LG유플러스와 GS칼텍스는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사는 NFC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와 포스터나 쿠폰의 태그에 접촉하면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자지갑서비스 등을 출시하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LG유플러스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 개방형 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무선 인터넷 환경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NFC는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근거리무선통신기술로 NFC칩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결제기에 갖다대면 결제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