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올해 기업지배구조 대상 선정
김신정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2011년도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7곳을 선정했습니다.
기업지배구조 대상은 포스코가 차지했습니다. 포스코는 주주권리보호와 이사회 운영, 감사기구의 투명성 등 모든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최우수기업에는 KT&G가, 우수기업에는 KB금융과 하이닉스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코스닥시장 최우수기업으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우수기업으로는 안철수연구소와 에스에프에이가 각각 꼽혔습니다.
이번 심사는 모든 유가증권과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와 공시내용 등을 토대로 1차 평가를 한 뒤 경영권 승계 등 질적인 요건도 고려해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
기업지배구조 대상은 포스코가 차지했습니다. 포스코는 주주권리보호와 이사회 운영, 감사기구의 투명성 등 모든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최우수기업에는 KT&G가, 우수기업에는 KB금융과 하이닉스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코스닥시장 최우수기업으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우수기업으로는 안철수연구소와 에스에프에이가 각각 꼽혔습니다.
이번 심사는 모든 유가증권과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와 공시내용 등을 토대로 1차 평가를 한 뒤 경영권 승계 등 질적인 요건도 고려해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