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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 저렴한 요금제 이용 가능해진다

김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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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와이브로 4G기반 MVNO 사업자인 인스프리트와 선불 MVNO 사업자인 에스로밍 등 2개 사업자를 추가해 총 8개의 MVNO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용자들은 기존의 요금제보다 15~30% 저렴한 데이터와 음성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스프리트는 데이터망을 활용해 사업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에스로밍은 로밍과 렌탈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선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KT는 지난해 8월 처음 출범한 프리텔레콤과 에버그린모바일 등을 비롯해, 총 8개의 MVNO 사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현재 총 MVNO 가입자는 약 27만 7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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