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빵값 또 인상...최고 29.6% ↑
이충우
제빵 프랜차이즈 뚜레쥬르가 케이크 등 제품의 가격을 평균 9% 가량 인상했습니다.
케이크 26개 품목의 가격은 평균 8.8% 올랐고, 특히 한 케이크 제품은 1만3,5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무려 29.6%나 인상됐습니다.
또 과자와 음료 등 상품 23개 품목의 가격도 10% 가량 올랐습니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15일 빵 28종의 가격을 평균 8% 올린바 있습니다.
케이크 26개 품목의 가격은 평균 8.8% 올랐고, 특히 한 케이크 제품은 1만3,5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무려 29.6%나 인상됐습니다.
또 과자와 음료 등 상품 23개 품목의 가격도 10% 가량 올랐습니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15일 빵 28종의 가격을 평균 8% 올린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