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깨끗한 조직문화 강조

김수홍

thumbnailstart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깨끗한 조직문화는 모든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오늘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에게 전달한 CEO 메시지에서 "잘 나가던 일류 기업들도 조직의 나태와 부정으로 하루 아침에 추락한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또 "온정주의와 적당주의가 만연하게 되면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지고 기업의 신뢰까지 잃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하반기 경영 실적과 관련해 "하반기와 내년 경기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내부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고객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제품을 선보여 수익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