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외환은행 ↓, 1.5조 대출 하나금융↑
방명호
외환은행 대주주인 론스타가 2분기 중간배당으로 약 5,000억원의 현금을 챙기면서 /외환은행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00분 현재 외환은행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490원, 5.14% 하락한 9,0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은 지난 1일 주당 1,510원으로 현금배당을 결의했고, 총 금액은 9,738억원 규모입니다.
반면, 론스타와 1조5,000억원의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한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1,650원 4.42% 오른 3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00분 현재 외환은행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490원, 5.14% 하락한 9,0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은 지난 1일 주당 1,510원으로 현금배당을 결의했고, 총 금액은 9,738억원 규모입니다.
반면, 론스타와 1조5,000억원의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한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1,650원 4.42% 오른 3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