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제4이통사 설립 추진"
김신정
중소기업중앙회가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사업진출 시기와 재원조달 방식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롱텀에볼류션(LTE)과 함께 4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의 하나인 '와이브로어드밴스드'로 / 이통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중기중앙회가 이르면 연말 경 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중기중앙회가 사업권 신청을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996년 2세대 이통서비스인 PCS사업자 후보로 나섰다가 탈락했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사업진출 시기와 재원조달 방식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롱텀에볼류션(LTE)과 함께 4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의 하나인 '와이브로어드밴스드'로 / 이통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중기중앙회가 이르면 연말 경 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중기중앙회가 사업권 신청을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996년 2세대 이통서비스인 PCS사업자 후보로 나섰다가 탈락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