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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금융기관 선정 기준 곧 윤곽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1/07/19 10:23

금융시스템에 많은 영향을 주는 금융기관, 시피(SIFI)의 선정 기준과 규제, 퇴출 절차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산하 금융안정위원회는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안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초안에는 자본규모나 국제 거래규모 등 시피를 선정하는 기준과 부실해진 시피를 신속하게 정리하는 절차 등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피에 추가로 자본을 요구하고 감독을 강화하는 것은 부실을 예방하는 사전적 조치이고, 부실 시피를 신속하고 질서 있게 정리하는 것은 시스템 충격을 최소화하는 사후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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