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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택시 타면 카드로 결제···전년比 85.8%↑

2010년 한국 방문 해외관광객 지출 13.7% 증가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2011/07/19 16:14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의 씀씀이가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택시 이용이 늘었다.

비자카드가 19일 발표한 '한국의 관광분야 전망(Tourism Outlook -South Korea)’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이 비자카드로 결제한 지출액은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특히 해외 관광객들의 교통수단 지출액이 늘어났다. 택시 사용액이 85.8% 성장한 570만 달러를 기록했고, '유료도로 사용료'는 84.7% 늘어난 5203달러를 기록했다.

쇼핑도 늘었다. 스포츠 마사지, 피부 미용 및 기타 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쇼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점 지출액의 경우 27.8% 늘어난 237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기타 유통점에서의 지출액은 21.7% 늘어난 2억 9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을 이끈 주요 동인은 중국 관광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인에게 한국은 가장 가고 싶은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약 130만 명으로 전년대비 40% 증가했으며, 지출액은 1억 1990만 달러로 21.6% 늘었다.

흥미로운 점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 내 별장을 구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도의 신규 리조트 분양 시 구매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중국 국적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씀씀이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관광객은 러시아와 태국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는 87.7% 증가한 4300만 달러를, 태국은 67.5% 증가한 48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 관광객들의 주요 국내 관광 목적은 의료 관광으로, 특히 부산 지역의 경우, 전체 의료 관광객의 30% 가량이 러시아 관광객 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태국 관광객의 급증은 국내 드라마와 K-POP으로 대변되는 '한류' 열풍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총 지출액 순위로는 여전히 일본(6억 1060만 달러)이 1위였고, 미국(3억 6260만 달러), 중국(1억 1990만 달러), 홍콩(7650만 달러) 그리고 대만(497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본 관광객의 지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다. 거래당 평균 금액도 2009년 186.08달러에서 175.05달러로 전년대비 5.9% 감소했다. 2위인 미국은 전체 지출액은 13.1% 성장했지만 평균 거래액은 107.29달러로 2009년 대비 5.1% 감소했다.

한편 지난 해 해외 관광객 방문자 수는 12.5% 증가한 880만 명이었다.주요 국적별 입국 여행자 추이를 살펴보면 일본, 중국, 홍콩 및 대만 등 북 아시아 지역 국가가 전체 해외 관광객 가운데 약 75%를 차지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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