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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발급 카드 2만건 적발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1/07/26 10:19

금융감독원이 6개 대형 전업 카드사에서 부당 발급된 것으로 의심되는 2만여 건을 찾아내 집중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의심 사례로 지목된 2만여건은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발급된 후 6개월 내에 연체가 된 카드입니다.

금감원은 카드사의 전산 자료 346만건과 녹취 파일을 2개월간 검사한 결과 부당 발급이 의심되는 사례를 추려냈습니다.

점검이 마무리되면 고객 심사를 다시해 한도를 줄이고 해당 카드사를 엄중 징계할 계획입니다.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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