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씽크U' 태국 스마트러닝사업 진출
임원식
가
웅진씽크빅이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씽크U'를 기반으로 태국 스마트러닝 시장에 진출합니다.
웅진씽크빅은 태국 최대 통신사인 트루 그룹의 계열사 '트루디지털플러스'사와 손잡고 '씽크U' 콘텐츠와 시스템을 태국 현지의 교육환경에 맞게 제작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과 미국, 유럽 등 다른 교육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씽크U'는 현재 1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수학과 사회, 과학 과목에 이어 올 하반기엔 국어와 영어 과목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웅진씽크빅은 태국 최대 통신사인 트루 그룹의 계열사 '트루디지털플러스'사와 손잡고 '씽크U' 콘텐츠와 시스템을 태국 현지의 교육환경에 맞게 제작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과 미국, 유럽 등 다른 교육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씽크U'는 현재 1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수학과 사회, 과학 과목에 이어 올 하반기엔 국어와 영어 과목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