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뚜레쥬르, 뽀로로ㆍ김연아로 매출 톡톡

이재경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뽀로로케이크'나 '연아빵' 등 라이선스 제품들로 상당한 매출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어린이날 뽀로로 케이크 매출은 전년대비 44% 증가했으며 가정의 달인 5월 기준으로도 전년대비 15%의 매출증대를 기록했습니다.

그 이후 현재까지도 평균 11%의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아빵은 특히 최근 김연아가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 및 프로모션 등과 맞물려 전월 대비 6~7월 판매금액이 1.5배 상승했습니다.

뚜레쥬르는 지난 해 3월부터 뽀로로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총 4종의 뽀로로 케이크를 선보였으며 연아빵은 2008년 10월 김연아 선수가 본인이 좋아하는 뚜레쥬르 제품들을 선정해 판매해오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