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ㆍ파주 아울렛, 40여개 브랜드 할인행사
이재경
가
신세계첼시의 여주 및 파주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0여개 브랜드 할인행사와 야외공연을 실시합니다.
폴로 랄프로렌은 기존 아울렛 할인율 40%에 추가 할인을 제공해 최대 80%까지 할인합니다.
2010년 상품에는 3만원부터 10만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나이키 역시 추가할인 행사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바나나 리퍼블릭, 막스 앤 스펜서, 갭 등의 수입 의류 브랜드와 샘소나이트, 나인웨스트, 수콤마보니 등 잡화브랜드, 아웃도어 브랜드도 균일가 한정판매 및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아이그너, 겐조, 소니아리키엘같은 브랜드들이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질 샌더에서는 10% 추가할인을 합니다.
캘빈클라인 콜렉션 매장에서는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2009년 여성 상품을 선보이며 수트와 셔츠 등 일정 상품군도 균일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매주 토요일마다 뮤지컬 갈라쇼, 팝페라, 재즈 등 볼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폴로 랄프로렌은 기존 아울렛 할인율 40%에 추가 할인을 제공해 최대 80%까지 할인합니다.
2010년 상품에는 3만원부터 10만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나이키 역시 추가할인 행사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바나나 리퍼블릭, 막스 앤 스펜서, 갭 등의 수입 의류 브랜드와 샘소나이트, 나인웨스트, 수콤마보니 등 잡화브랜드, 아웃도어 브랜드도 균일가 한정판매 및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아이그너, 겐조, 소니아리키엘같은 브랜드들이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질 샌더에서는 10% 추가할인을 합니다.
캘빈클라인 콜렉션 매장에서는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2009년 여성 상품을 선보이며 수트와 셔츠 등 일정 상품군도 균일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매주 토요일마다 뮤지컬 갈라쇼, 팝페라, 재즈 등 볼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