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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일류제품 육성해 5위권 진입 앞당긴다"

머니투데이방송 임원식 기자2011/08/31 17:58

세계 자동차부품업계 10위에 오른 현대모비스가 5위권 진입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을 내놨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먼저 제동장치 3개 제품을 비롯해 조향장치와 친환경차 부품 등 10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를 일류상품으로 키워 단계적으로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LED헤드램프의 경우 지금보다 빛의 양을 40% 이상 높인 신제품을 개발하고 전기 구동모터와 인버터 등 전기차 핵심부품의 출력을 3배 이상 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부품 전시회와 연구소ㆍ공장 견학 등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새 연구소를 짓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올해 연구비를 지난해보다 30% 가량 늘렸고 오는 2015년까지 이를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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